황남기 진도별 모의고사 수강 후기입니다. 올 1월말부터 이미 족보강의, 판례 강의 등 게시판에 있는 강의는 모두 들었고, 진모는 계속 보고 있습니다. 황교수님 강의는 일단 신뢰가 있죠...이유는 주저함이든가 막힘이 없는 박식이랄까? 행정학은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어떤 부분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게 약간 짐작이 갈 정도입니다. 주로 비교가 되는 부분, 즉, 차이점이 포인트가 되겠죠~~ 여름오는데 계속 강의가 이어져 나가길 바라면서, 황남기 교수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황남기 행정법각론 강의 후기입니다. 우선 각론 족보는 정말 얇은 책에 들어갈 것이 다 있어서 좋습니다. 책이 가독성도 좋고 정리가 잘 되있어요. 사실 행정법 각론은 범위를 넓히면 끝도 없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족보강의가 딱 이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각론 말고도 행법,헌법 족보강의도 좋았는데요. 황남기 샘의 족보시리즈는 강의수가 많지 않으니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은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행정법 진모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지는 못하고, 아주 어려운 문제의 해설을 듣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암기해야 할 부분을 잘 알려 주셔서 수험 기간이 단축되는 것 같습니다. 교재를 구입했을 뿐인데 좋은 강의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독 법 과목에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고민이 많아 돌고돌아 황남기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최신판례 강의로밖에 만나뵙지 못했지만 제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조금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신판례 이후에 여유가 된다면 다른 강의로도 뵙고 싶네요. 최신판례 자료도 너무 열심히 준비해 주셔서 수험생 입장에서 반성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소화해서 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헌법기본강의 및 기출 2회독 후 들었습니다. 족보책을 읽어주시는게 아니고 법령으로 확인 및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환기시켜주십니다. 따라서 기본서를 통해 판례에 관한 지식을 갖추어야 수업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비상계획관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와같이 많이 준비하는 사람들이 황남기 선생님의 헌법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2020 기본강의를 5번정도 정독하면서 기본서와 문제풀이 강의를 구입하여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1배속으로 듣고 2번째는 1.5배속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강의서가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되어 있어 저에게 시간이 많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꼭 맞는 강의였습니다. 제가 후반기에 비상계획관 시험에 응시할 예정으로 판례도 풍부하고 비상계획관 시험에도 유효하게 작성된 황남기 선생님의 교재들을 주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헌법 기본이론 -3강 헌법의 해석파트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항상 열정과 수험생에 대한 애정을 갖고 하는 열강에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교수님 문제풀이 강의때마다 "키워드를 보고 때려라"라는 말에 공감하며 또한 회독수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백프로 공감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강의를 듣다 건강문제로 수개월 쉬고 지난 3월 마저 완강 했습니다 항상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셔서 잘 적용했고 최소한의 시간 투자 대비 최대의 효율을 얻고 있습니다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주셔서 다른 과목에도 적용하며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헌법 자체 뿐만 아니라 수험 이라는 영역에 대한 이해 하게 되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0 황남기 헌법 기본이론서 기본서로 오늘도 달리는 중입니다.저는1.2-1.4정도 배속으로 듣는게 효과적인것 같아요. 주요 기출부분을 계속 말씀해주셔서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핵심적인 판례들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암기해야 될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주셔서 안심! 중간중간 수험적인 공부방법을 알려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금이야 말로 강약조절이 중요한것 같아요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매일매일 시험 D-DAY를 세고 있습니다. 3둴말만 기억하면 코로나로 사람들 안전에만 걱정하던때라, 올해 시험은 없을 줄만 알았습니다. 수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하루 하루를 조심하면 살고 있습니다. 이제 9월이면 7급 시험도 시작일 것입니다. 거친 풍파에도 조심히 있는듯 없는 듯하며 살려고 합니다. 너무나도 자신감이 있게 살던 때를 떠올려본다면 솔직히 실속이 없었음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