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양이 많이서 막막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해소 되는것울 느낄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판례위주로 설명을 해주셔서 혼자 공부할때 막막했던부분을 길잡이 역활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시중에 이상한문제들이 많은데 정말 알짜배기 문제들 위주로 강의해주시는게 최고입니다!!

이번 시험에 필수적이라고 하는 행정기본법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먼저 중요한 부분을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약간.. 교수님의 혼잣말 같은 그 말투가 맴돌았습니다 해당하는 판례, 유사한 판례, 비교 지문 등을 예로 들어주시면서 중요한 것은 자세하게 강약조절을 해주셔서 중요한 부분 위주로 암기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또 예상문제까지 제공해주셔서 단순 조문으로만 볼 때보다 몇십배는 수월하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중요하다고는 들었는데, 조문이라서 어찌 학습해야할까 막막했습니다. 훌륭한 강의를 널리 제공해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확신이 있고 열정적인 강의입니다!

역시 믿고 듣는 황남기 선생님 강의 중에 툭툭 던져 주시는 모든 단어, 문구가 기출문제와 직결됩니다. 기출 풀면서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기적ㅜㅠ 판서 중에 카메라만 안 가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지만, 뭐 제가 한 두번 돌려 다시 보면 되는 점이라 괜찮습니다ㅜㅠ 콤팩트하게 족보와 기출을 한번에 강의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는 기출은 칠판이 아닌 디지털로 바뀌었는데 기출 문제가 작년보다 더 잘 보여소 책을 안 들고 있을때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행정법 헌법 기본이론 강의 수강중에 있습니다. 이론 강의 수강 후 기출은 스스로 해결중입니다. 처음엔 강의 스타일이 안맞아서 좀 벅찼는데 2회강 하니까 익숙해져서 재미가 붙네요. 강의력뿐만 아니라 공직자 마인드 얘기하실때마다 마음 속에 뭔가 일어나는 기분이라 좋아요. 다른 분들도 첫수강이 힘들다고 생각되시면 일단 한번 완강하면서 스타일에 적응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황남기 샘 공무원 헌법강의 들었는데 경찰간부강의 까지 생겨서 기대됩니다 모두 꼭 합격!!

예전 신림동에서 부터 유명하셨던 교수님 강의를 드디어 들어보게 되었는데 역시 명성이 높으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이나 이론도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황남기 교수님과 함께 공부하면 헌법 고득점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 강사분들 헌법강의를 들어봤지만 황남기선생님께서 제일 수험에 적합하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얘기들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 승진시험 목표로 달리기에 저는 지금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답니다 ​ 긴 이론 강의보다도 족보와 문제집풀이로 쭉 가려고 하는데 ​강의 쏙쏙 들어오네요 ​헌법은 황교수님이 정답인듯 ​저 나중엔 데쓰캠프로 꼭 병행하렵니다 ​9개월 남았네요 ​강의 감사

1.27.에 시작해서 3.7. 1회독 했습니다. ​고작 1회독에 불과하지만 1278페이지나 되는, 가방에 이 책 한권만 넣어도 어깨가 축 처지게 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었기에 나름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1타강사라고 추천하고 객관식 총정리만 보면 기본서도 필요없다고 하여 주저없이 골랐는데 ​읽고나니 이 방대한 자료를 목차별로 정리하신 교수님께 무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왜 1타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내용이 너무 많고 이해도 안되서 기본권 보다가 하도 헌법소원이 많이 나오길래 헌법재판쪽으로 넘어가서 공부하다가 이것도 또 내용이 어려워(개인적으로 헌법소원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 다시 헌법기관으로 돌아갔다가(기본권은 한번 건너뛰어서 다시 바로 돌아가기 싫어서ㅋㅋ) 국회 파트에서 다시한번 좌절하고 ​결국 헌법기관 - 기본권 - 다시 헌법재판 순으로 하여 꾸역꾸역 다 읽긴했습니다. ​ 공부중간에 이해안되는건 판례번호 찾아가며 판례 전문을 보기도 했는데 1회독이라고 설렁설렁 하지 않고 나름 이해를 우선으로 하다보니,, 중간중간 문제집 오류부분이 “괜히 너때매 시간 더 까먹었잖아” 이런식의 화풀이 대상이 되서 이 카페에 자주 올리고 과격논조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2022년대비 개정판을 또 사서 볼껀대 그때는 어류가 해결됐음하는 바램도 있었고요. ​총정리 책을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