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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로 황남기 선생님 강의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다른 선생님 강의로 시작을 했었는데
법과목이 수험생들 누구에게나 어렵게 느껴진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처음에는 시간에 맡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더군요. 아무리 공부하고 공부해봐도
외워지지도 않고, 결국 공부방법에 대한 불확신감만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황남기 선생님 강의로 바꾸고 되었는데
물론 그렇다고 성적 향상이 바로 된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 어느 순간 엄청나게 발전한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말씀해주시는
법과목을 대하는 자세, 요령, 포인트 등을 최대한 지켜보려고
노력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진짜 말 그대로 '공부'가 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가장 공포스러웠던 법과목이
이제는 가장 믿음직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와 좋은 자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