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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도 어려워지는 추세지만, 그럴수록 핵심은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해요.
남들 못맞히는 걸 맞추면서 기본적이거나 핵심적인 문제들은 실수한다면, 오히려 양 늘리는게 독이 되겠죠.
계륵같은 각론을 포기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출제되는 문제수에 맞게끔 공부량 조절이 어려운 저같은 수험생에게 가장 딱 맞는 강의라고 생각이 드네요.
교재 문제수는 200제에다 강의 수는 14강, 거기에 개별 강의 시간 마저도 약 1시간이내로 각론을 끝내주시니,
부담감 압박을 크게 느낄 필요 없게 구성된, 시중 유일한 행정법 각론 강의와 교재로 보여지네요.
오티 강의때도 강의 전달력이나 보이스도 괞찮으시고, 수험생들에게 믿음을 주세요.